결국 오클라호마시티의 선택은 빌리 도노번 플로리다대 감독이었다.
하지만 한계가 있었다. 승부처마다 나오는 2% 부족한 전술과 시즌 전체적으로 봤을 때 팀을 치밀하게 끌고가는 힘이 약했다.
1996년부터 플로리라대 지휘봉을 잡았던 도노번 감독은 2006년부터 NCAA 2연패에 빛나는 사령탑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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