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삼성을 대파하고 박신자컵 서머리그에서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포인트가드 이은혜가 28득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의 놀라운 활약을 펼쳤다. 신예 포워드 김단비도 28득점 8리바운드로 제몫을 했다.
속초=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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