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C가 3연승을 달렸다.
KCC는 안드레 에밋과 전태풍의 17득점을 올렸다. 김태홍(12득점) 정희재(11득점), 리카르도 포웰(10득점) 등 주전 5명이 모두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반면 삼성은 리카르도 라틀리프(10득점, 9리바운드) 김준일(8득점, 4리바운드)이 부진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