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신한은행이 외국인 선수 모니크 커리와 신정자의 활약을 앞세워 개막 2연승을 달렸다.
삼성생명은 앰버 해리스(20점 6리바운드), 고아라(10점, 14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첫 승을 다음으로 미뤘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