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가 6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그러나 전자랜드는 허버트 힐이 반칙으로 인한 자유투 2개를 넣으며 재역전. 공격 리바운드를 따낸 뒤 김종규의 반칙을 유도했다. 힐은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시켰다.
LG는 김종규가 미드 레인지 점프슛을 시도했지만, 림을 빗나갔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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