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카르도 포웰이 친정팀 인천 전자랜드로 복귀한다.
포웰은 올 시즌 28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평균 23분23초를 뛰며 14.18점에서 6.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안드레 에밋과 쓰임새가 비슷해 작년보다 평균 득점, 리바운드가 모두 줄었다. 유도훈 감독 및 선수들과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춘 만큼 조직력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