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스타 가드 라존 론도의 경솔한 행동에 한 심판이 커밍아웃을 했다.
한편, 케네디의 커밍아웃으로 204년 바이올렛 파머 이후 두 번째 동성애자 심판이 나오게 됐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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