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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완패했다."
KB스타즈는 이날 27개의 3점슛을 던져 7개만 성공시켜 성공률이 26%에 머물렀다. 반면 KEB하나은행은 16개를 던져 8개를 성공시켜 50%였다.
서 감독은 "지더라도 내용적으로 좋은 면을 보여드려야했는데 오늘은 그러지 못했다"면서 "아직 경기는 많이 남아있다. 플레이오프 포기하지 않고 남은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 선수들의 자신감을 찾는데 주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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