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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10개구단의 옥석고르기가 시작됐다.
102명 중 1m93보다 큰 장신 선수는 60명이고 단신선수는 42명이다. 최장신은 208.8cm의 조던 헨리쿼즈(Jordan Henriquez)였고, 최단신은 케빈 브릿지워터스(Kevin Bridgewaters)로 170.6cm로 측정됐다.
KBL에서 뛰었던 경력자는 17명이고, NBA에서 뛰었던 선수는 10명이 트라이아웃을 신청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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