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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재 감독, 국가대표팀 두 아들 모두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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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신임 사령탑. 스포츠조선DB
허재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신임 사령탑. 스포츠조선DB

남자농구대표팀 최종 12인 명단이 확정, 발표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3일 제1회 FIBA 아시아챌린지대회에 출전할 12명의 대표팀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대표팀에는 가드에 양동근(모비스) 김선형(SK) 허 웅(동부) 허 훈(연세대)가 선발됐다. 포워드에는 조성민(kt) 이정현(KGC) 허일영(오리온) 최준용(연세대)이 최종 낙점을 받았다. 센터는 이승현(오리온) 오세근(KGC) 김종규(LG) 최부경(상무)이다.

대표팀 허 재 감독은 일찌감치 14명의 젊은 선수 위주의 훈련 명단을 선발해 전지훈련과 윌리엄존스컵을 치렀다. 이 선수들 중에 최진수(오리온) 이재도(kt) 김준일(삼성) 변기훈(SK) 이종현 강상재(이상 고려대)가 제외됐다. 양동근 이정현 조성민 등 기량이 검증된 선수들은 최종 명단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었다.

일단, 허 감독의 두 아들인 허 웅과 허 훈이 모두 뽑힌 것이 눈에 띈다. 그간 국가대표팀 단골 멤버였던 김태술(삼성) 박찬희(전자랜드) 등을 밀어냈다. 센터진이 이종현을 대신해 최부경이 합류한 것도 체크 포인트다.

대표팀은 오는 9일부터 이란 테헤란에서 열리는 제1회 FIABA 아시아챌린지대회에 출전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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