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 LG 세이커스의 뒷심이 무섭다. 3연승으로 6위 경쟁에 불을 지피고 있다.
모비스는 양동근이 12득점을 하며 분전했지만 LG의 상승세를 막지 못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