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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섭 오용준 이진욱 등 3명의 프로농구 FA가 결국 원소속팀으로 돌아갔다.
한편, 최지훈 김주성(이상 모비스) 이승배(LG) 김민섭(SK) 박석환(오리온) 이현승(전자랜드) 김경수(KGC) 등 7명은 협상이 결렬됐고, 이시준 최수현 방경수(이상 삼성) 등 3명의 선수는 은퇴하기로 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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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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