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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가 3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KBL 데뷔전을 치른 브랜든 브라운이 맹활약을 펼쳤다.
후반 현대모비스가 마커스 블레이클리를 앞세워 추격에 나섰으나 끝내 격차를 좁히는데는 실패했다. 4쿼터에 정효근의 3점슛 2개가 터진 전자랜드는 여유있게 승리를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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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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