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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별의 3점슛 하나가 팀을 승리로 이끌며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가 개막 후 2연승을 달렸다.
신한은행은 외국인 선수 카일라 쏜튼(25점 13리바운드)과 르샨다 그레이(19득점 9리바운드)가 맹활약을 펼치며 3쿼터부터 앞서갔지만 마지막에 뒤집혀 분루를 삼켰다. 공격리바운드를 19개나 빼앗긴게 패인으로 작용했다.
용인=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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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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