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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DB 프로미가 매직 넘버를 1로 줄였다.
KCC는 접전 끝에 승부를 마지막까지 이어갔다. 고른 활약이 돋보였다. 찰스 로드가 33득점-1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정현이 3점슛 3개 포함 20득점. 안드레 에밋(17득점), 하승진(10득점) 등이 고르게 득점했다. kt 4쿼터까지 치열하게 싸었지만, 뒷심이 부족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3-09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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