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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이 2018-2019시즌 콘텐츠 운영을 함께할 '제3기 어시스터'를 선발했다.
영상 웹툰 디자인 글 등 총 네 분야에서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선발된 제 3기 KBL 어시스터 12명은 지난 달 31일 발대식을 갖고 첫 회의를 진행했다. 특히 최연소로 선발된 오지선 어시스터는 인천 전자랜드의 열렬한 팬으로 고등학생 신분임 에도 불구하고 다부진 각오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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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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