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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까다롭다. 한국 대표팀은 2일 오후 3시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요르단전을 앞두고 있다.
당시 라건아가 30득점, 리승현이 12득점을 했고, 외곽에서는 이정현이 3점슛 3개를 포함, 15득점을 몰아넣으면서 이겼다. 요르단은 골밑의 아메드 압바스, 알 드와이리가 핵심. 하지만 팀 주득점원은 외국인 선수를 쓴다.
득점력이 좋은 덴트몬과 중동 특유의 파워가 좋은 요르단 포워드진이 결합되면 만만치 않은 전력이 완성된다. 실제 11월29일 뉴질랜드전에서 요르단은 69대95로 대패. 당시 다 터커와 덴트몬은 출전하지 않았다.
반면, 9월17일 중국전에서는 88대79, 접전 끝에 패배. 지난 6월28일 레바논과의 경기에서는 77대76, 1점 차로 패배. 중국전에서 다 터커가 모두 23득점(레바논전 11득점)을 기록하면서, 전력을 극대화시켰다.
때문에, 이번 맞대결은 만만치 않다. 한국이 레바논을 누르면서 분위기가 상당히 좋다. 게다가 이대성과 박찬희 등 좋은 외곽 수비 요원들이 많다. 한국의 외곽 수비가 매우 중요해졌다.
전력의 큰 차이는 없다. 한국의 외곽 수비가 중요해졌다. 한국은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월드컵 본선 티켓을 확정한다. 부산=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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