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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스타즈의 카일라 쏜튼이 처음으로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한편, 5라운드 기량발전상(MIP)은 삼성생명의 이주연이 받았다. 이주연은 5라운드 평균 8.2점 4리바운드 1.2어시스트 1.2스틸을 올려 삼성생명의 상승세(4승 1패)에 힘을 실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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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0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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