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서울 SK 나이츠가 터리픽12 결승에 진출했다.
SK의 결승 상대는 마찬가지로 중국 대표인 랴오닝 플라잉 레오파즈다. 지난 시즌까지 NBA에서 주축 선수로 뛰던 랜스 스티븐슨이 가세한 팀으로 이번 대회 화제의 중심에 서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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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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