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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충격적인 소식이다. 지난 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 출신 디안드레 에이튼이 약물 복용으로 인해 징계를 받게 됐다.
이뇨제는 금지 약물 성분을 체내에서 제거하기 위한 약물로, 선수들이 이를 악용해 최근 금지 약물로 지정됐다. 한편, NBA 선수노조는 의도치 않은 섭취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항소를 준비중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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