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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KBL 무대를 거쳐간 외국인 선수가 또 다시 NBA 무대에 입성하게 됐다. 지난 시즌 창원 LG에서 뛰었던 단신 외국인 선수 조쉬 그레이가 NBA로 콜업됐다.
버튼은 2017~2018시즌 DB를 정규우승으로 이끈 뒤 재계약을 포기하고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 투웨이 계약을 맺었고, 이때 NBA 콜업 기회에서 좋은 활약을 펼쳐 이번 시즌에는 정식 로스터 계약을 맺게 됐다. 그레이도 이런 방식으로 NBA리거를 노리고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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