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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농구의 대들보' 박지수(청주 KB스타즈)가 1라운드 MVP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WKBL 심판부, 경기 운영 요원, 감독관의 투표로 뽑는 1라운드 기량발전선수(MIP)에는 이주연(용인 삼성생명)이 뽑혔다. 이주연은 1라운드 4경기에 출전해 평균 27분 25초를 뛰며 7.5점, 2.5리바운드, 2.3어시스트를 올렸다. 이주연은 지난 2018~2019시즌 5라운드에 이어 두 번째 MIP 영광을 안았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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