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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내 잘못이다."
패장 위성우 아산 우리은행 감독의 말이다.
경기 뒤 위 감독은 "내 잘못이다.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부담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고비만 넘기면 된다는 생각으로 벤치 선수들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 선수들은 열심히 해줬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2020년1월1일 홈에서 부산 BNK와 격돌한다.
아산=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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