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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길렌워터가 잘 풀어줬다."
이어 유 감독은 "이대헌이 복귀한 상황에서 앞으로 경기 감각이나 운영, 코트 안에서의 상황들에 잘 적응해 나가리라 믿는다. 앞으로 강상재와 이대헌 민성주 등 토종 빅맨들이 인사이드를 책임지는 상황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고양=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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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2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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