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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띠 해 스타' 송교창(전주 KCC)이 생애 첫 라운드 MVP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올 시즌 1라운드 허 훈(부산 KT), 2라운드 최준용(서울 SK)에 이어 또 한 번 만 25세 이하 선수가 라운드 MVP를 차지했다. KBL은 12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KCC와 KGC인삼공사의 경기에 앞서 기념 트로피와 상금(200만 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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