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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최고연봉' 김종규(원주DB)가 훈훈한 나눔에 앞장섰다.
김종규는 "코로나19 투쟁의 최전선에서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사투를 벌이고 계신 의료진을 보면서 많음 감동을 받는다. 작은 정성이 방역활동에 힘쓰고 계신 의료진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신분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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