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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컴투스 KOREA 3X3 프리미어리그 2020이 동아제약 박카스와 함께 국민 피로 회복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시즌 게임당 평균 2점슛 개수는 9개로 이번 시즌을 무사히 마치면 약 1만병의 박카스가 적립될 것으로 보인다.
프리미어리그는 2일 경기도 고양 소타필드에서 개막되며,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무관중으로 치러진다. 경기는 아프리카TV와 SBS 아프리카 TV를 통해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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