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남자농구 올림픽 최종예선이 내년 6월30일(이하 한국시각) 열린다.
결국 FIBA는 IOC와 협의를 거쳐, 이같은 일정을 확정지었다.
올림픽에는 최종 12개 팀이 참가한다. 개최국 일본을 비롯 이미 8개국이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4장의 티켓이 남아있다.
한국은 리투아니아, 베네수엘라와 함께 리투아니아 카우나스에서 경기를 치른다. A조에 속해 있다. B조에는 폴란드, 슬로베니아, 앙골라가 각각 경기를 한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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