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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신명호는 놔두라고'의 주인공 신명호가 은퇴한다. 지도자 생활을 시절한다.
3점슛 성공률 통산 22.9%를 기록했다. 슈팅 능력이 떨어진 신명호. 수비 강화를 위해 투입되면, 상대팀은 신명호 수비를 새깅(떨어져서 수비)을 지시했다.
때문에 유도훈 전자랜드 감독, 문경은 SK 감독은 '신명호는 놔두라고'고 작전 지시, 농구 팬 사이에서 엄청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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