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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NBA 최고의 명장 그렉 포포비치 감독도 분개했다.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 때문이다.
미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전역에서 추모와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백인인 포포비치 감독은 "400년간 (인종 차별이라는) 짐을 어깨에 지고 살았다. 나도 백인이지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에 당혹스럽다"며 "더 이상 이런 일이 계속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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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0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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