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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NBA도 코트 위에서 무릎을 ?N었다.
경기 전 국민 의례 규정은 생략했다. 적용되지 않았다.
아담 실버 NBA 커미셔너는 '평화 시위에 나선 구단들의 연대 행동을 존중한다. 국가 제창의 오랜 규정을 강요하지 않겠다'고 했다.
LA 레이커스와 LA 클리퍼스 경기 역시 마찬가지 의례로 시작했다. 3월 중순 리그가 중단된 NBA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위치한 ESPN 와이드 월드 스포츠 콤플렉스의 3개 코트에서 무관중 경기로 진행된다.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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