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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한국프로농구연맹(KBL)이 동아오츠카와 다시 손을 잡았다.
한편, 이날 조인식에는 양동영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이진숙 동아오츠카 상무이사, 이정대 KBL 총재, 김동광 KBL 경기본부장, 이인식 KBL 사무총장 등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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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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