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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코트 위 여전사, 모델로 깜짝 변신했다.
새 슬로건 발표와 함께 박지수(청주 KB스타즈) 강이슬(부천 하나원큐) 김소니아(아산 우리은행) 김이슬(인천 신한은행) 윤예빈(용인 삼성생명) 이소희(부산 BNK) 등 6개 구단을 대표하는 선수들의 색다른 모습과 다양한 매력이 담긴 디지털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 또한 한층 높였다.
WKBL은 오는 10월 10일 공식 개막을 앞두고 화보 사진을 활용한 월페이퍼, PC 및 모바일용 배경화면, 스크린 세이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여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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