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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서울 삼성은 현대 모비스에 완패했다. 그동안 3쿼터 잘 싸우고도 4쿼터 무너졌던 양상과 달랐다.
그는 "김진영을 스타팅으로 기용했는데, 초반에는 괜찮았다. 열심히 해줬지만, 여전히 수비에 대한 문제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수비 보강을 한 다음에 중간중간 쓸 계획"이라고 했다.
삼성 아이재아 힉스는 이날 29득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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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26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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