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부산 BNK와 인천 신한은행이 1대1 트레이드를 진행했다.
신한은행은 외곽 능력이 있는 정유진을 영입했다. 전날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문지영(18·1m83)을 뽑은 BNK는 장신 센터 이주영까지 데려와 높이를 보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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