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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서울 SK가 다시 무관중 경기를 실시한다.
현재 방역 단계 기준으로 10%의 관중 수용이 가능하지만, SK는 방역 단계 격상 여부와 상관 없이 선제적으로 무관중 경기를 결정했다.
이에 이미 6일 경기를 예매한 팬들에게는 안내와 함께 환불 조치를 진행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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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0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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