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서울 SK가 다시 무관중 경기를 실시한다.
현재 방역 단계 기준으로 10%의 관중 수용이 가능하지만, SK는 방역 단계 격상 여부와 상관 없이 선제적으로 무관중 경기를 결정했다.
이에 이미 6일 경기를 예매한 팬들에게는 안내와 함께 환불 조치를 진행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