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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부천 하나원큐가 6라운드 겹경사를 맞았다.
심판부와 경기 운영 요원 투표로 선정되는 6라운드 MIP에는 역시 하나원큐의 가드 정예림이 선정됐다. 정예림은 3점-4.8리바운드-2.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총투표 수 33표 중 18표를 획득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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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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