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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새 외국인 선수, 이달 안에 데려오기 위해 애쓰고 있다."
이 감독은 "제안은 많이 해놨다.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다. 각국 리그가 다 시작해 쉽지는 않다"고 말하며 "이번 달 안에는 어떻게든 데리고 오기 위해 애쓰고 있다. 삼성전은 어려워도 12월 일정 시작부터 들어오게 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이 감독은 "12월이 되면 강상재도 들어오고, D리그에서 조금씩 컨디션을 올리고 있는 김현호도 뛸 수 있다. 박경상, 김 훈도 돌아온다. 그 때가 되면 어느정도 안정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울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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