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배혜윤 뛸 수 있다."
삼성생명은 배혜윤이 아킬레스건 염증으로 인해 결장해왔다. 하지만 이날 하나원큐전에는 코트를 밟을 수 있게 됐다.
이 경기 전까지 4승5패로 2라운드를 버틴 것에 대해서는 "배혜윤이 없는 상황에서 기회를 못받았던 어린 선수들이 좋은 경험을 쌓고 있다"고 밝혔다.
용인=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