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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학생=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SK 상대 3경기 모두 운좋게 이겼다."
김 감독은 경기 후 "팀에 제 자리로 찾아가면서 경기가 잘 풀렸다. 슛도 잘 들어갔다"고 말하며 "SK를 상대로 3경기 모두 운좋게 이겼다"고 했다.
김 감독은 3점슛 18개를 터뜨리며 112점을 넣은 공격력에 대해 "공격 횟수를 많이 가져가려 노력한다. 슈팅 찬스가 났는데, 자신있게 쏘지 못하면 나는 바로 그 선수를 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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