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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외국인 선수 라숀 토마스가 더블더블(24득점-17리바운드)로 맹활약한 울산 현대모비스가 3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유지했다.
3쿼터에도 함지훈과 토마스가 골밑에서 맹활약했다. 오리온의 포스트 수비에 문제점이 노출됐다. 오리온도 이승현을 앞세워 맹추격에 나섰다. 하지만 막판 힘이 부족했다. 끝내 4점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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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0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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