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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덴버가 간판 스타 니콜라 요키치에게 슈퍼 맥시 계약을 제시할 예정이다.
덴버는 자말 머레이와 마이클 포터 주니어가 빠진 상황에서도 험하디 험한 서부에서 살아남았다.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요키치의 하드 캐리 때문이다. 평균 27.1점 13.8리바운드 7.9어시스트.
당연히 덴버는 요키치를 중심으로 팀 계획을 세우고 있다. 5년 2억5400만달러 안팎의 계약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요키치 역시 일단 긍정적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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