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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을 인수한 데이원스포츠에 대한 KBL 10구단 회원 가입이 결국 승인됐다.
KBL은 데이원의 구단주와 단장으로 허 재 스포츠부문 총괄 대표이사(57)와 정경호 단장(52)이 각각 선임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2022-2023시즌 프로농구는 기존 10개 구단 체제로 시작하게 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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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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