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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의 '백미' 3점슛 컨테스트.
12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강유림(삼성생명) 박지현 김단비(이상 우리은행) 김단비(삼성생명) 신지현(하나원큐)이 모두 12개를 넣었다.
여자프로농구 3점슛 컨테스트는 지난 대회 우승자가 결선에 선착한다. 예선을 거친 2명의 선수와 함께 결선을 치른 뒤 우승자를 가린다. 인천=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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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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