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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학생체=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KGC의 11연승이 끊어졌다.
그는 "김선형의 2대2 수비가 잘 이뤄지지 않았다. 이 부분이 좀 아쉬웠다. 오늘 중용한 아반도의 플레이는 괜찮다. 팀적으로 끝까지 잘 추격했다. 선수들이 힘든 여정을 했다. 일본에서 동아시아 리그도 해야 한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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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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