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전문가와 함께하는 농구 교실에서 학생들을 지도할 여자농구 은퇴 선수 지도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3월 중 각급 학교에 배정되며 12월까지 학교 교과 수업, 창의적 체험 활동, 학교스포츠클럽 등에서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농구 수업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WKBL 인터넷 홈페이지에 나와 있다.
emailid@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01-30 16:1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