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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경기 막판 박지훈과 이정현의 희비가 엇갈렸다. 소노 이정현이 범한 턴오버, 반전을 노리며 박지훈이 던진 회심의 3점슛이 림을 벗어났고 결국 승부가 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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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대59, 새해 첫 날 짜릿한 승리를 거둔 소노 선수들은 실수를 자책하는 이정현을 다독였고 정관장 선수들은 마지막 기회를 살리지 못해 아쉬워하는 박지훈을 일으켜세우며 아쉬움을 곱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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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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