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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경기 뒤 기자회견에 불참한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강혁 감독이 제재금 50만원 징계를 받았다.
강 감독은 지난달 27일 서울 SK와 홈 경기 뒤 기자회견에 불참했다.
KBL 규정에 따르면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에 불응하면 50만원 이하의 제재금이 부과된다.
이 경기에서 한국가스공사는 경기 종료 1초를 남기고 SK 안영준에게 실점해 66-67, 1점 차로 졌다.
한국가스공사는 안영준이 득점하는 과정에서 트래블링을 범했다고 주장하며 경기 직후 KBL에 이의를 제기했다.
그러나 KBL은 심판 판정은 이의제기 사안이 아니라며 반려했다. 또 안영준은 정상적인 플레이로 마지막 득점을 했다고 판단했다.
한편, 한국가스공사는 1일 고양 소노와의 원정 경기에서도 69-70으로 1점 차 역전패했다.
이날은 무려 20점 차로 앞서다가 대역전극의 희생양이 돼 2연패를 떠안았다.
강 감독은 이 경기 뒤에는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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