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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3월7일(이하 한국시각) 댈러스 매버릭스 전이다.
이 매체는 'NBA 팟캐스트 진행자 빌 시몬스에 따르면 테이텀은 댈러스와의 경기에서 복귀할 확률이 높다, 모든 징후가 댈러스를 가리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보스턴은 샬럿과의 경기를 치른 뒤 7일 댈러스와 경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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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은 올 시즌 쉬어가는 시즌(갭 이어·Gap year)이었다. 아킬레스건이 끊어진 테이텀이 시즌아웃되면서 윈 나우보다는 샐러리캡을 조정하고, 팀의 유망주들의 발전을 꾀하는 시즌으로 목표를 설정했다.
빅맨 크리스탑스 포르징키스, 알 호포드 등을 이적시켰고, 별다른 전력 보강은 없었다.
하지만, 보스턴은 동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MVP 레벨로 성장한 제일런 브라운을 비롯해 데릭 화이트, 페이튼 프리처드를 앞세웠고, 니에마스 케타가 급성장했다. 게다가 겨울 이적 시장에서는 시카고의 빅맨 니콜라 부셰비치를 영입하면서 전력을 보강했다.
즉, 테이텀이 가세하면 보스턴은 동부를 넘어 파이널 판도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우승판도의 강력한 다크호스가 될 가능성이 높다.
단, 보스턴은 테이텀의 복귀 여부에 대해 공식적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극도로 조심하는 모습이었다. 현지 매체들은 올 시즌 테이텀이 복귀할 가능성이 높다는 보도가 잇따랐지만, 보스턴은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테이텀이 G리그에서 재활을 받고, 팀 훈련에 복귀했지만, 여전히 테이텀의 복귀 여부는 발표하지 않고 있다.
이 상황에서 현지 팟캐스트는 7일 댈러스전을 테이텀의 복귀전으로 주장하고 있다. 과연 이 주장이 사실이 될 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