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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조던의 시카고, 스테판 커리의 골든스테이트. 그 반열에 SGA의 OKC가 있다. 2시즌 연속 +64승, 이제 오클라호마시티 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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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조던의 시카고, 스테판 커리의 골든스테이트. 그 반열에 SGA의 OKC가 있다. 2시즌 연속 +64승, 이제 오클라호마시티 왕조
마이클 조던의 시카고, 스테판 커리의 골든스테이트. 그 반열에 SGA의 OKC가 있다. 2시즌 연속 +64승, 이제 오클라호마시티 왕조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1990년대 마이클 조던과 시카고 불스. 2010년대 스테판 커리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그리고 현 시점,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와 오클라호마시티 선더.

이제는 오클라호마시티 왕조 시대다.

미국 농구전문매체 바스켓볼 네트워크는 12일(이하 한국시각)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역사적 시즌을 기록했다'며 '마이클 조던의 시카고 불스, 스테판 커리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이어 2시즌 연속 64승 이상을 기록한 팀이 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오클라호마시티는 NBA 역사상 세번째로 2연속 64승 이상 3시즌을 달성한 팀이 됐다. 오클라호마는 지난 LA 클리퍼스전에서 승리를 하면서 올 시즌 64승째를 기록했고, 포스트 시즌을 앞두고 NBA 최강의 팀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했다.

시카고 불스는 1995~1996시즌부터 2시즌 연속 64승 이상을 기록했다. 전 세계 모든 농구 팬이 알고 있는 마이클 조던과 시카고 불스 왕조 시절이다. 스리핏을 달성했고, 조던은 신화로 남았다.

골든스테이트 역시 2014~2015시즌 이후 2시즌 연속 64승 이상을 기록했다. 스테판 커리, 클레이 톰슨, 드레이먼드 그린 등 골든스테이트 왕조 시절이다.

오클라호마시티는 현 시점 최강이다. 지난 시즌 68승을 기록했고, 파이널 최후의 승자였다. 길저스 알렉산더는 정규리그와 파이널 MVP를 석권하면서 현 시점 최고의 선수로 평가되고 있다.

게다가 올 시즌 역시 정규리그 MVP 2연패 가능성이 농후하다.

서부는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다. 현 시점, 오클라호마시티가 우승 가능성이 가장 높지만, 빅터 웸반야마의 샌안토니오 스퍼스, 니콜라 요키치의 덴버 너게츠, 케빈 듀란트의 휴스턴 로케츠 등이 오클라호마시티의 아성을 위협하고 있다.

이 매체는 '현 상황에서는 정상으로 가는 길이 쉽지 않을 것이다. 빅터 웸반야마와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부상, 3회 MVP 니콜라 요키치가 있는 덴버 너기츠, 그리고 동부 컨퍼런스의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를 비롯한 강력한 팀들이 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플레이오프에서 큰 도전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하지만 지배적 시즌과 전투 경험이 풍부한 챔피언십 핵심 선수들의 힘을 보면, 역사는 여전히 선더가 다시 우승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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